남포집(南圃先生集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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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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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(칠언율시)(詩(七言律詩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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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음(仁智吟)(仁智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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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래각(飛來閣) 주인에게 드리다【주인은 승지 임련(林堜)이다. 선생이 어렸을 때 지은 시로, 당시 나이 14세였다.】(呈飛來閣主人【主人卽林承旨堜。先生兒時作。時年十四。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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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형의 영사재(永思齋)에 부쳐 제하다【종형은 한장(漢章)이다.】(寄題宗兄永思齋【宗兄卽漢章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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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백자(程伯子)의 〈타괴음(打乖吟)〉의 운(韻)을 쓰고 이어서 그 체(體)를 본받다(用程伯子打乖吟韻。仍效其軆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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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군(使君) 정지호(鄭之虎)가 부쳐온 시에 화답하다(酬鄭使君【之虎】見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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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지 남구만(南九萬)과 이별하며 주다(贈別南承旨【九萬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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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(上舍) 나위(羅褘)의 강가 우소(寓所)에 답하다(酬羅上舍【褘】江上寓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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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종(同宗) 형제와 배 띄워 노닐며(與同宗兄弟泛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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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암(朴思菴) 상공(相公)의 시에 차운하다(和朴思菴相公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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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여뢰(愼汝賚)【성필(聖弼)】의 시에 차운하다(次愼汝賚【聖弼】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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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의 운을 다시 써서 자술(自述)하다(復用前韻自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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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청사(高晴沙)의 문집에 있는 청음(淸陰) 김 상공(金相公)의 시 한편, 이 시에 대한 원운(原韻)은 김상헌의 《청음집(淸陰集)》 권9에 〈봉래각에 올라[登蓬萊閣]〉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. 이 시는 다음과 같다. "등주 고을 누관들은 허공 높이 솟아 있어, 푸른 바다 짓누르며 만 리 멀리 바라보네. 석교 이미 진 시황 시절부터 끊어졌고, 성사는 또 한나라의 신하만을 가게 했네. 하늘과 땅 큰 파도의 속에 떠서 일렁이고, 해와 달은 쌓인 기운 가운데서 나눠 뜨네. 반평생의 먼 유랑에 이제 머리 희었거니, 한평생의 기이함이 이와 같긴 어려우리.[登州樓觀跨虛空 勢壓滄溟萬里窮 橋石已從秦帝斷 星槎惟許漢臣通 乾坤盪漾洪波裡 日月分開積氣中 半世遠遊今白髮 百年奇絶此難同]"(高晴沙集中。讀淸陰金相公詩有感。步其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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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조대왕(仁祖大王)의 인산일(因山日)에 사암사(沙巖寺)로 나와 우거하며 감회를 쓰다(仁祖大王因山日。出寓沙巖寺書懷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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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학정(玄鶴亭) 시에 차운하다(次玄鶴亭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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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제(從弟)의 세심정(洗心亭)에 제하다(題從弟洗心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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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운정(峀雲亭)에 제하다【정자는 고을 남쪽 영강(榮江) 가에 있으니, 곧 경주 부윤(慶州府尹)을 지낸 나위소(羅緯素)가 기거하던 곳이다.】(題峀雲亭【亭在州南榮江上。卽羅慶州緯素棲息之所。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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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병중에 윤 사군(尹使君)【종지(宗之)】께 드리다(久病呈尹使君【宗之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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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생(金生)의 운을 쓰다(用金生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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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(靈巖) 홍(洪) 수령【종운(鍾韻)】에게 부치다(寄靈巖倅洪【鍾韻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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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군(使君) 윤종지(尹宗之)가 천관산(天冠山)을 유람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쳐 올리다(聞尹使君【宗之】遊天冠山寄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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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강정사(龜江精舍)의 시에 차운하여 김중원(金仲源)【오(浯)】에게 보이다(次龜江精舍韻。示金仲源。【浯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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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제(從弟)가 사암산(莎巖山) 아래에 작은 정자를 지으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멋대로 써서 부치다.(聞從弟將構小亭于莎巖山下。謾筆以寄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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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군(使君) 윤종지(尹宗之)의 운에 화답하다(酬尹使君【宗之】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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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릉(金陵) 조 사군(使君)【성(惺)】에게 화답하다(酬金陵使君趙【惺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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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감여(李堪輿)【계현(啓玄)】에게 주다(贈李堪輿【啓玄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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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원(金仲源)의 시에 차운하다(次金仲源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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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장이(金丈而) 신(愼)의 시에 차운하여 김 거사(金居士)에게 화답하다(次金丈而愼韻。酬金居士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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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정(羅子整)의 만휴당(晩休堂) 시에 차운하다(次羅子整晩休堂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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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보(朝報)를 보고 감회가 일어(見朝報有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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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감사(徐監司)【필원(必遠)】가 관찰사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(聞徐監司【必遠】按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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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상공(李相公)【경여(敬輿)】의 시에 화운하다(和李相公【敬輿】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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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충의(尹忠義)【장훈(長勳)】의 산실(山室)에 부치다(寄尹忠義【長勳】山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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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씨(吳氏)에게 주다【재발(再發)이니, 곧 처조카이다.】(贈示吳【再發。卽聘侄也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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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원(金仲源)【오(浯)】에게 답하다(答金仲源【浯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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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군(李使君)【정(晸)】이 찾아온 데 대해 사례하다(謝李使君【晸】來訪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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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제【해영(海英)】의 산당(山堂)에 부치다【무술년(1658, 35세)】(寄從弟【海英】山堂【戊戌年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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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질없이 읊다(漫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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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은 등걸의 분매(盆梅)(古査盆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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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동(道洞) 산재(山齋)에 제하다(題道洞山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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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짓날 감회가 있어(長至日有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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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을 보며(看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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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해년(1659, 36세) 봄 응지상소(應旨上疏)를 짓고 점을 쳤는데 둔괘(屯卦)와 둔괘(遯卦)의 점괘를 얻었으므로 올리지 않았으니, 감회가 있어 짓다(己亥春。應旨筮疏。遇得屯遯不進。感而作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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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한 흥(閒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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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봄【3월 3일】(暮春【三月三日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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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어난 물을 보며(觀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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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인년(1650, 27세) 제야(庚寅除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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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시음(感時吟)(感時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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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날 감회【선생의 생일은 2월 17일이다.】(生朝感懷【先生初度日。乃二月十七日。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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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한 가운데 감회를 적다(閒中書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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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학재(三學齋)에서 제생에게 보이다(三學齋示諸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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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히 지내며 장난삼아 제하다(閒居戲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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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(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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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봄에 꽃이 만개하였는데 눈바람이 몹시 매서워 시동으로 하여금 운자를 부르게 하여 장난삼아 제하다(暮春花盛。風雪甚烈。令侍童呼韻戲題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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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토(風土)를 읊다(詠風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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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지(勝地)를 읊다(詠勝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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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물녘의 일을 적다(日暮書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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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정자가 강가에 임해 있는데 작은 산이 둘러 있으니, 경치가 기이하고 훌륭하여 붓 가는대로 장난삼아 제하다(小亭臨江。微山橫障。景像奇勝。信筆戲題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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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을 보며(看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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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죽림사(竹林寺)를 노닐며(重遊竹林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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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거(幽居). 사실체(四實體)를 본뜨다(幽居。效四實體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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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석(除夕)에 감회를 쓰며 스스로 슬퍼하다(除夕書懷自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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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사탄(金梭歎)(金梭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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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민고현(道民古縣)【선생의 우거지이다.】(道民古縣【先生寓居地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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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원(中原)에 전란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(聞中原多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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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들부채를 읊다(詠蒲扇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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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구일(重九日)에 홀로 술을 마시다 감회가 있어(九日獨酌有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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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돌 옆 푸른 잣나무 아래 해당화(海棠花)가 있어 붉고 푸른빛이 서로 비쳤다. 이에 감회가 일어 제하다(階邊翠栢下有海棠。紅綠相暎。仍起感而題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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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삼략(三略)》을 읽고(讀三略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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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로이 거닐며(閒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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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석(除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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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중의 심회(病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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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(移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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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의 말에 삼신산(三神山)이 모두 우리나라에 있다고 하였는데, 내가 사는 땅이 선포(仙圃)이다. 이에 이 시를 지어 감흥을 일으키다(有人言三神山皆在我國。吾所居地是仙圃。仍題此而起興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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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 맑은 강의 저물녘 흥취(春日淸江晩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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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족 모임(族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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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용(中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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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(大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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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어(論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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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자(孟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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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린 뒤(雨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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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물녘 교외를 지나다 우연히 뱁새들이 무리 지어 지저귀는 것을 보고(日暮過郊外。偶見鷦鷯羣噪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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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위에 쓰다(書壁上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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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날 본 것을 기록하다(冬日記所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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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 아래에서 감회가 있어(月下有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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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읊다(吟雪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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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 장령(洪掌令)【종운(鍾韻)】에 대한 만사(挽洪掌令【鍾韻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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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형【진영(震英)】에 대한 만사(挽從兄【震英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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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운봉(羅雲峯)【염(袡)】에 대한 만사(挽羅雲峯【袡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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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충의(尹忠義)【장훈(長勳)】의 내상(內喪)에 대한 만사(挽尹忠義【長勳】內喪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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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씨(李氏)【화백(和伯)】의 개장(改葬)에 대한 만사(輓李【和伯】改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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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평(永平) 채후(蔡侯)【충립(忠立)】에 대한 만사(挽永平蔡侯【忠立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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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양로당(尹養老堂)【보(保)】에 대한 만사(挽尹養老堂【保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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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종숙 문장(文丈)【완(玩)】에 대한 만사(挽外從叔文丈【玩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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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 태의(鄭太醫)【후계(後啓)】에 대한 만사(挽鄭太醫【後啓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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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생(金生)【일장(日章)】에 대한 만사(挽金生【日章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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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대신하여 지은 이웃 부인에 대한 만사(代人輓隣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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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충의(尹忠義)【경(儆)】에 대한 만사(挽尹忠義【儆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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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대신하여 지은 만사(代人挽)